만화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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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랑 지하철 타고 강남 쪽에 갔다가 집 근처 지하철역에 도착했어요.

둘째한테 저녁 뭘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마라탕 이야기를 했었다가 제가 덜 먹고 싶어하는 것을 눈치 챘더라구요.

만화가게에 가서 만화도 보고 거기서 파는 음식도 먹자고 해서 만화가게로 가서 데리야끼볶음밥과 닭강정 먹고 만호로 만화도 보고 오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