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같이 일하는 쌤이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를 갔어요.

올해안에는 꼭 집들이를 가야지 생각하고들 있다가 오늘에서야 날 잡아 집들이를 갔어요.

새 아파트에 전망도 좋은 집이더라구요.

새집에 깔끔한 인테리어에 전망도 좋은 집에 가니 저도 너무 새 집으로 이사가고 싶었어요.

맛있는 음식들과 음료들을 많이도 준비했더라구요.

잘 먹고 잘 구경하다 왔네요.

흑 너무 이사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