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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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랑 리서치조사하러 다녀오는길에 배고프다고 해서 먹고 싶은걸 말하라고 하니 마라탕을 말했었어요.

마라탕은 전별로여서 둘다 괜찮은 곳인 두끼집을 갔어요.

둘째가 떡볶이 소스랑 먹고 싶은 재료들을 담아서 만들어주었어요.

둘째가 만든 떡볶이도 맛있더라구요.

치즈 떡을 많이 넣었었는데 몇개 먹지 않은 것 같았는데도 치즈랑 떡 때문에 금방 배가 부르긴했어요.

떡 종류를 있는대로 맛 보기도 해서 볶음밥까지는 못 먹고 왔어요.

두끼집에서 먹고 만화책방까지 갔다 왔어요.

둘째랑 데이트 잘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