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볶음

어머님이 미국에 계시다가 돌아오셔서 모시러 공항갔다가 저녁을 같이 먹으러 갔어요.

어머님이 순대국을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순대국밥집에 갔는데 어머님,첫째, 남편은 순댁 국밥을 시키고 저는 오징어 볶음을 둘째는 함박스테이크를 부문했어요.

오징어볶음이 매우면서 불향도 났어요.

오징어를 잘 안먹는 남편도 맛있다며 몇 점 먹기도했네요.

오징어볶음을 잘한다며 얘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