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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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루카라는 회사의 소비자의 날이라고 해서 갔었어요.

피부 타입에 맞는 오일들도 만들고 혈관나이 측정이랑 제품을 먹어보기도 하고선물까비 받아왔어요.

초대되어 갔다가 지인분께서 근처 식당에서 점심으로 알탕을 사주셨어요.

알탕이 시원하고 너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