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찜bluesky81 (69)in Avle 여성 육아 • 17 days ago 작은언니가 굴찜을 먹으러 가자고 했었어서 미리 약속 날짜를 잡아 놨었어요. 그런데 둘째도 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둘째도 데리고 굴찜을 먹으러 갔어요. 4시 30분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사람이 계속들어와서 금방 자리가 꽉 찼어요. 서비스로 생굴도 나왔은데 생굴은 저 혼자만 다 먹었어요. 굴껍질을 까주니 둘째가 엄청 잘 먹더라구요. 까주는 족족 먹었어요. 맛있게잘 먹고 왔어요. #kr #momscafe #krsuccess #pircoin #avle-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