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다.
어제 저녁 교회에서 부장, 기관장들과 같이 예결산모임을 가졌다.
모임전 식사를 같이 했는데 항상 식사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져본다.
회사에서 회계 및 세무관련 업무를 하다 보니 교회에서도 자연스럽게 10년 이상 재정관련 일을 해왔었다.
25년말을 끝으로 해서 관련 일을 내려 놓기로 했다.
목사님께는 재정일을 하면서 나름대로 느꼈던 개선사항들을 정리해서 말씀드렸고 그 개선대상에 나도 포함되기에 나부터 내려놓기로 결심한 것이다.
선한 의도로 낸 의견이 의도가 정확하게 전달이 안되어 관련된 분들이 기분이 안좋은 모습을 보면서 뭐든지 개선하는게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편에 있는 분들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면 좋으련만 어찌보면 그분들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공격당한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세상 참 쉬운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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