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생활 (125)
어제는 법정공휴일이지만 현장은 일요일뺴고는 계속 공정이 진행이 되고 있고
직원들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근무한다.
어제는 현장일보다 겸직하고 있는 사업단 일을 하고 발주처에 검토자료 회신하면서
의도적으로 토요일부터 쉬고 있는 본사팀장, 사업단장 등 관련자들 메일 참조해서
같이 보냈다.
니들은 놀고 있었도 현장은 돌아가고 있고 직원들 일하고 있다는 간접적인 외침?일 것이다.
현장일만으로도 벼겨우니 겸직 없애달라고 얘기중인데 본사에서는 자꾸 현장에서 빼서
사업단 전임으로 돌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이다.
저번주말에 사업단에서 뺴달라는 강한 의지를 본사에 피력했는데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해진다.
본사에 있을때 후배들한테 이 자리까지 결코 고스톱쳐서 올라온 자리가 아니다.
산전수전 거치면서 올라온 자리다 라고 얘기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절실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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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3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