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참나무
목재는 나이테가 뚜렷하고 심재는 암적갈색, 변재는 회백색, 또는 황갈색이다.
재면은 참나무 특유의 아름다운 호랑이 무늬를 가지고 있으며 비틀림은 크나 강도가 높다.
참나무류는 그루터기에서 움돋이가 잘되고 떨어진 종자에서 싹이 잘나므로 한국에서는 묘목을 심어서 조림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종자에서 싹이 터서 자란 나무는 50년이상 오래 키워도 속이 썩는 일이 거의 없으나, 그루터기에서 나온 움을 키우게 되면 나이가 들면서 속이 썩기 쉬운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벌채할 때 그루터기를 낮고 미끈하게 잘라주고 뿌리근처에서 움이 나오도록 하면 새싹의 줄기에서 새뿌리가 내리고 썩은 그루터기와 완전히 분리되므로 속이 썩는 일이 없이 잘자란다.
[네이버 지식백과] 졸참나무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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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3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