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2 경제 뉴스

in Avle 경제와 투자2 days ago

’워시 쇼크’ 금·은값 폭락에 광산기업 주가도 ’휘청’

2일 글로벌 귀금속 시장에 따르면, 금 현물은 지난달 30일 전장 대비 9.5% 급락한 온스당 4883.62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4745.10달러로 전장보다 11.4% 급락했다. 지난 1980년 1월 이후 최대 하락이다.

같은날 은 선물 가격은 무려 31.4% 폭락한 온스당 78.5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980년 3월 이후 가장 많이 떨어졌다. 은 현물 가격도 27.7% 급락한 83.99달러를 기록했다.

8만달러 깨진 비트코인…투자심리 ’급속 냉각’

가상화폐(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8만달러 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투자들이 위험자산 회피에 나서며 자금이 빠르게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락 이후 투자 흐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인공지능(AI) 관련 주식과 금·은 등 전통적 대체 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매도세가 이어지며 투자자 신뢰가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이 대거 빠져나가고 있다. 가격 변동성이 커지자 기관과 개인 투자자 모두 관망 또는 이탈에 나서는 모습이다.

새 연준 의장 지명에 금리 인하 기대 후퇴..금·은 폭락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하지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6% 내린 4만 8892.4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43% 떨어진 6939.03, 나스닥종합지수는 0.94% 내린 2만 3461.8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 아침부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워시 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연준 의장에 대한 임명은 연방상원 승인을 거쳐야 하는데요. 워시 전 이사는 함께 후보로 거론되던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미셸 보먼 연준 이사, 릭 라이더 블랙록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등과 비교해 가장 매파적인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소란도 다시 돌아갈 것이고 워시는 다시 자신의 입장을 바꿔 금리인하로 돌아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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