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차
며칠전 아들 유치원 졸업식 때 있었던 일입니다.
기관의 강당을 대여해서 성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한 아이의 부모님은 유치원 졸업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통 크게 커피차를 쐈는데

문제는 건물 1층 카페 사장님이 나와서 왜 남의 장사를 방해하냐고 소리지르고..
아이들 앞에서 부끄럽더군요.
커피차 사장님은 불렀으니 왔을 뿐이고
학부모님도 거기까진 생각 못했었나봅니다.
카페사장님 좀 너그럽게.. 벌면 얼마나 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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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커피샵 문 닫겠네
아이고... 카페 사장님 100% 이해는 가지만 아이들 앞에서 소리 지르는건 쫌 그러네요. 유치원측에 잘 얘기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죄없는 커피차 사장님만 욕받이 ㅠ
... 1회성이라도 본인 손해를 절대로 그냥 두지 않지요. 각박합니다.
처음 건물에 들어갈때 카페 사장님 들떠있더라구요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지니
점점 마음의 여유들이 없어지는 것 같네요ㅠㅠ
사장님 속상하신 건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좋은 날에 아이들 앞에서 저러시는 건... 좀ㅎㅎ
한몫챙기려했겠지만 원래도 커피 마시는 사람은 적었을겁니다
장사치네요 장사치
이해는 하지만 아이들 앞에선 아니지요
와… 커피집 사장님 화낼 일인가 싶네요…
저기 보입니다 ㅋ 죄없는 커피차분만 억울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