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in AVLE 일상4 days ago

회사 근처 제일 심신의 안정이 되는 곳이 버거킹이라 한주에 한번 정도는 갑니다.
덕분에 멤버쉽 포인트가 한가득이네요
먹을 게 없어서 먹는거지 햄버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다들 저처럼 혼밥 하러 온 사람들이 많네요
매주 먹다가 진짜 버거킹 되는 건 아닐런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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