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 유튜버 한모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찾아 경제 문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 정치하고 있었으면 역시 (코스피가) 5천, 6천을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대단히 안타깝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그때 하지 그랬냐"며 비판했습니다.
김남국 대변인은 오늘(7일) 논평을 통해 "제명 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구포시장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안 했다면 주가 6000을 찍었을 것'이라는 망언을 내뱉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는 헌정 질서를 유린하고 민생을 파탄 냈던 정권의 핵심 부역자로서 일말의 양심조차 내던진 역대급 현실 왜곡이자 국민 기만"이라며 "'계엄만 안 했더라면'이라는 비겁한 가정은 범죄자가 '검거되지만 않았더라면'이라고 우기는 궤변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임기 내내 우리 국민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위기 속에 1%대의 처참한 저성장 늪에서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권력이 앞장서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국민의 삶을 벼랑 끝으로 몰았던 이 참담한 실패야말로 한동훈 전 대표가 그토록 옹호하는 '윤석열 시대'의 본질"이라고 비꼬았습니다.
[ 정태진 기자 jtj@mbn.co.kr ]
(사진 = 연합뉴스)
정태진 기자 jtj@mbn.co.kr
저런 어이없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진짜 놀랍네요
하긴, 먹방이나 하는 유튜버가 뭘 알겠습니까
그나저나, 저쪽은 아무말이나 툭 던지고 국밥이나 먹으면
지지자들이 지지해주는 모양이네요
편하게 살아서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