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경찰이 무능한가” 추미애 의원이 던진 질문

in #avle5 days ago

image.png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개혁을 가로막는 ‘경찰 무능·불신 프레임’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비상계엄 선포를 만류했다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는 ‘스모킹건’이었던 대통령실 폐쇄회로(CC)TV 영상을 끝까지 추적해 확보한 사람은 검찰이 아닌 경찰이었다는 것이다.

추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이 아직 검찰보다 수사능력이 달리고, 불송치 사건 중에는 경찰이 의도적으로 묻어 버린 사건이 있을 수 있으니 검찰 수사권이 있어야 하고 모든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자는 요구도 있다”면서 “한마디로 검찰 개혁은 경찰 무능 프레임과 불신 프레임으로 막혀 있다”고 적었다.
그는 그러나 “한덕수 CCTV 삭제 안 되게 미리 예방 조치하고 확보하고 분석한 건 검찰이 아니라 경찰이었다”면서 “누가 무능하고 누가 유능한가”라고 되물었다.
추 의원은 그러면서 한 전 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받는 데 결정적 증거가 된 대통령실 CCTV를 확보한 경찰 특별수사단 A 수사관의 인터뷰 연합뉴스 기사를 첨부했다.

어디에나 유능한 사람도 있고, 무능한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단, 국민의힘은 제외하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