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300만 돌파…'도둑들'·'괴물' 넘어 '서울의 봄' 위협

in #avle6 hours ago

image.png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은 이날 오전 1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8위인 '도둑들'(2012)의 1293만을 넘어선 기록이다. 모객 속도가 빠른 만큼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7위인 봉준호 감독의 ‘괴물’ (1301만)돌파도 확실시 되고 있다.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까지 합치면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역대 한국영화 중 13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명량'(2014·1761만), '극한직업'(2019·1626만), '신과 함께-죄와 벌' (2017·1441만), '국제시장'(2014·1425), '베테랑'(2015·1341만),'서울의 봄' (2023·1312만), '괴물'(2006·1301만) 등이다.
'왕사남'의 모객속도라면 '서울의 봄', '베테랑'의 스코어까지 넘볼 전망이다. 영화계는 '왕사남'의 최종 스코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하고 있다.
'왕사남'은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한 조선 6대 왕 단종(박지훈 분)의 4개월간 유배생활을 그린 팩션사극이다. 배우 박지훈, 유해진이 주연을 맡고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다.
조은별 기자(mulgae@ddaily.co.kr)

이정도까지 갈줄은 몰랐는데
확실히 모든 것은 생각보다는 좀더 가는 경향이 있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06
TRX 0.30
JST 0.053
BTC 71450.05
ETH 2107.75
USDT 1.00
SBD 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