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6) 중국 상업 우주항공의 굴기

in Avle 경제와 투자4 days ago (edited)

미국,중국의 패권전쟁이 테크 산업으로 넘어가 AI를 거쳐서 우주항공 분야로 번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한 내용을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 상업 우주항공의 굴기(메리츠증권)

26년 중국의 상업 우주항공 산업이 맞이할 산업 변곡점: 재사용 로켓의 본격 상용화
위성의 표준화·대량생산 체계 구축과 발사장 인프라 확충 동시 진행 → 구조적 비용 인하 기대
29년까지 현재 대비 10배의 위성 발사 수요 → 전 밸류체인 기업에 대한 중기 투자 기회 확대

지난해 중국 자본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휴머노이드로봇 산업의 바통을 상업 우주
항공 산업이 이어받고 있다. 중국 상업 우주항공 테마는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
인 랠리를 시작해, 올해 1/9일 종가 기준 약 46%라는 경이로운 급등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시장의 주도주인 메모리(+24.8%)와 휴머노이드 로봇(+6.9%)수익
률을 압도하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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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은 미국의 스타링크에 대응하기 위해 5개의 거대 군집 위성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이미 시장에 잘 알려진 국영 프로젝트 궈왕(GW)과 상하이시 주도
의 챈판(G60)은 합계 37,000기의 발사를 목표로 설정하며 스타링크의 계획에 육
박하는 규모를 예고했다. 주목할 점은 작년 말 무선통신혁신연구원이 각각 10만
기 규모의 ‘CTC-1’과 ‘CTC-2’ 프로젝트를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 신규 신청했다는 사실

ITU에 이미 10만기 규모의 프로젝트를 신규 신청했다고 하니 실로 어마어마한 규모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반도체 굴기라기보다 우주항공 굴기라고 표현해야 할 듯 싶습니다.

현재 실제 궤도에 진입한 중국 위성은 궈왕 127기, 챈판 108기에 불과
하다. 목표 대비 실적은 여전히 도입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중국의 발사 실적이 저조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여전히 높은 발사 비용이라는
구조적 한계

역시 문제는 비용일 것 같습니다. 스타링크 대비 비용이 아직 4~5배 수준이라고 하니 상업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올해 중국 상업 우주항공 산업의 가장 핵심적인 관전 포인트는 누가 가장
먼저 재사용 로켓 회수에 성공해 산업의 변곡점을 만들어내느냐에 있다. 랜드스페이스, CAC Space, 스페이스 파이니어, 딥 블루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잇따라 재사용 로켓 발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기술 경쟁은 본격적인 국면에 진입

26년 중국의 상업 우주항공: 테마를 넘어 ‘실체 산업’으로 전환

중국 정부의 금융 지원과 재사용 로켓, 위성 소형화·표준화, 대량 생산 체계 구축 등 기술적 변곡점이 맞물리며 로켓 발사와 위성 배치가 일정 시점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변화는 중국의 상업 우주항공 산업이 더 이상 ‘미래 테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매출과 실적을 창출하는 산업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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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중국A주 주식들은 개인투자가 되지 않는 상황이나 향후 관련한 ETF 상장을 대비해 꾸준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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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테마도 상당할 거 같네요!

네; 아직 투자방법이 마땅치 않은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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