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5) 2026년 주식시장전망#17
2026년 시장 본질 ③ 국내 정책 모멘텀 정점
1)정부의 성장 금융 통한 체질 개선 의지 확고
정부 시대정신은 건국(민주공화제 수립) > 산업화(성장과 빈곤 탈출) > 민주화(인권과 민주주의) > 국민 행복(공동체 행복 실현)으로 발전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환경 녹록지 않아. 성장과 복지, 사회 기반 모두 흔들리고 있다는 인식. 한국 성장률 2010년 이후 평균 3.0%에 그쳐
KDI(한국개발연구원) 추산 향후 5년간 잠재성장률 추정치 1.5%에 그쳐. 2030년대 0.7%, 2040년대 0.1% 거쳐 역성장 구간에 진입 예상
: 대외 구매력 보호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 달러 자산 취득, 해외투자 확대 불가피. 이대로가면 성장 기반 황폐화 될 것이라는 당국 인식 확산
2)정부 재정지출 속도 가속화, 성장 금융 활용 본격적일 2026년
이재명 정부는 2025년 예산대비 5년간 210조원 증분한 추가 재정지출 계획 국정과제와 제시. 이에 따라 2026년 730조원대 예산 마련
지출 축 놓고 보면 분배와 성장 두 가지 관점 구성. 성장률 전략 핵심은 54조원 분배한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AI 3대 강국 25조원, 산업 르네상스 22조원, 에너지 대전환 7조원). 민간과 협력해 150조원 규모 펀드로 조성할 계획. 정부 재량지출 비중 상승, R&D 예산 최대 등
국내 대규모 재정 부양책, 성장 금융 활용한 정책 모멘텀 임기 2년차인 2026년 가장 강할 것으로 예상.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력도 유지
3)성장 동력 모색 위해서는 주식시장 활성화 필수 불가결한 정책 목표
정부는 임기 초반 5천포인트 공약 내걸었으나 이제는 가시권에 놓인 상황. 정책 목표는 지수 자체보다 밸류에이션 회복에 방점
: 밸류에이션 너무 낮을 경우 기업들의 직접 자본시장 통한 자금 조달 더딜 가능성. 낮은 밸류에이션은 필요 이상의 지분 희석 불가피
상법개정안 속도감 있게 처리하면서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확대 시행 중. 2026년 3분기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등 순차 시행
: KOSPI 주식 공급 속도는 과거에 비해 확연히 느린 속도로 전개 중. 사업성 있고 주주 설득 가능한 직접 자본 조달 풍토로 변화
: 2026년 중 정부 주도 사업 확대되는 가운데 대기업의 직접 자본시장 조달, 중소벤처의 KOSDAQ 상장 등으로 전개될 계획
새정부의 주가 부양, 주식시장 정상회복 의지가 강한 만큼 주식시장은 계속해서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이며, 코스피 시장 주식공급 속도는 느린 속도로 전개되고 기업들도 주식시장을 통해 직접 자본조달을 도모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4)성장 주체는 대기업 낙수효과에서 탈피해 중소벤처 중심 bottom-up 전환
신성장 동력 주체로 대기업 낙수효과 탈피해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유도. R&D 세액공제 등 펀더멘털 제고 요소 2026년 시행
핵심은 자본 조달. 유통시장인 KOSDAQ 활성화가 2026년 중요 정책 목표로 부상할 전망. 밸류에이션 및 시장 활성화는 요원
핵심 문제점은 장기 투자 수급 부재. 지나치게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흘러가면서 장기 성과를 노릴 수 있는 제반 환경 마련되지 않음
: 정책적 목표로 KOSDAQ 투자 마중물 펀드 조성, 정부 자금 활용한 벤처 투자 등 정책적 노력 마련 수순
올한해 정책의 중심은 코스피 활성화보다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로 기울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다만 장기투자 수급부재 등을 해결하기 위한 펀드조성, 정책적 노력이 가속화되어야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5)대형 vs 중소형 구도 속 소외됐던 국내 중소형 성장주 각성 계기
중소형주는 반도체 강세 구간에서 필연적으로 상대적 약세. 시가총액 구성 관점에서 대형주로 수급 이동 불가피하기 때문
: 여기에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주의 마진 개선 효과는 중소형주 주로 누리기 어려웠던 상황
2026년 중 해당 조합 달라질 가능성도 염두. 수출대비 유동성 증가 속도 우위로 유지 중인 상황, KOSPI대비 KOSDAQ 상대 수익률 역사상 최저치 수준으로 하락. 반면 KOSDAQ 섹터별 영업이익 합산은 증분 속도 대형주에 앞서 > 정책으로 각성 계기 마련
환율 및 수출효과로 진행되었던 대형주 위주의 장세에서 수출대비 유동성 증가 속도 우위로 코스피대비 열위에 있던 코스닥 시장이 상대적 수혜를 받을 시기인 것 같습니다.
내일은 잠재 리스크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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