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7) 휴머노이드 로봇 섹터
미국과 중국은 로봇 패권 싸움 중
CES2026를 기점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미국과 중국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각기 다른 방식의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미국은 로봇 ‘두뇌’에, 중국은 ‘몸’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 미국 기업 중 테슬라의 경우, xAI가 개발한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시각 정보를 결합한 End-to-End 신경망 기술을 옵티머스에 결합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략 채택
중국: 중국 기업의 경우, 1) 중국 정부 정책 수혜 2) 핵심 부품의 내재화 3) 저렴한 가격 기반의 대량 생산 전략 → 선제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점유율 확보하며 ‘25년 연간 설치 대수 80% 이상 차지
결국, 소프트웨어의 미국과 하드웨어의 중국 간의 패권 경쟁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확대를 초래하며 상용화 시점을 빠르게 앞당길 것으로 판단한다.
왜 휴머노이드 로봇 모멘텀이 아직 유효한가?
첫 번째, CES2026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시화되었기 때문이다.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은 CES2026에서 양산형 제품들을 선보이기 시작하며, 로봇 산업이 실험/연구 단계를 넘어 상용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을 입증했다.
두 번째, 기업들의 상업화 로드맵이 구체화되고 있다. 작년에는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이 휴머노이드가 미래의 핵심 사업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기술적 가능성을 확인하는데 주목했다면, 올해는 ‘언제, 얼마에, 어떤 일을 목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체적인 상업 적용 방향성과 양산 로드맵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즉, 25년은 ‘비전’에 대해 말했다면, ‘26년은 이를 ‘실행’으로 옮기며 본격적인 상업화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멘텀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중국과 미국의 패권다툼이 휴머노이드 로봇 섹터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심 ETF로는 ARKQ, HUMN ETF 제시
1)ARK Autonomous Technology & Robotics ETF(ARKQ)
✓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테슬라 비중이 높은 편(10.2%)
✓ 테슬라의 AI로의 전환 &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 CAPEX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 엔비디아와 AI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로 반도체 + 로봇 모멘텀까지 보유한 테라다인도 편입되어 있어 추가적인 자금 유입 기대
2)Roundhill Humanoid Robotics ETF(HUMN)
✓ 기존 로봇 ETF와 달리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로 구성된 액티브 ETF
✓ 동일가중 방식의 KOID ETF 대비 상위에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비중 집중(KOID: 24.4%, HUMN: 49.3%)
✓ 특히, 중국 기업 비중(26.5%)이 높아 올해 유니트리, 애지봇 상장 시 동반 강세 기대
과연 S/W로부터 H/W로의 접근이 유효한 방식인지, H/W로부터 시작해서 S/W로 넘어가는 접근방식이 훨씬 빠른 시장접근 방식일 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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