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quince)
여의도공원 언덕에 있는 모과나무의 열매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는 걸 보니 가을이 깊어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습니다.
옛날엔 익은 모과를 썰어 설탕에 절인 다음 감기예방용으로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관상수로 더 많이 사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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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2 months ago

여의도공원 언덕에 있는 모과나무의 열매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는 걸 보니 가을이 깊어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습니다.
옛날엔 익은 모과를 썰어 설탕에 절인 다음 감기예방용으로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관상수로 더 많이 사용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