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많이도 달렸다
오늘은 공원에 가지 않고 우리 아파트 안에서 걷기를 했다
자주 가지 않던 쪽으로 가보니 화단의
감나무에 가지가 휘도록 감이 많이도
열렸다
어수선한 세상 이지만 자연은
더하기 빼기를 조화롭게
잘도 다스려 나간다.
오늘은 공원에 가지 않고 우리 아파트 안에서 걷기를 했다
자주 가지 않던 쪽으로 가보니 화단의
감나무에 가지가 휘도록 감이 많이도
열렸다
어수선한 세상 이지만 자연은
더하기 빼기를 조화롭게
잘도 다스려 나간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아파트 화단에선 정멀 보기 드문 광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