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증권거래소는 백화점, 썩은·가짜 상품 많으면 누가 가나?"...주식시장 체질 개선 박차

in #avle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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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이라며 "상품 정리부터 확실히 하고 좋은 신상품을 신속 도입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게 급선무"라고 강조했습니다. SNS 계정에 '구윤철 "코스닥 경쟁력 강화…부실기업 신속 퇴출할 것"'이란 제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렇게 적었습니다. 또 "상품가치 없는 썩은 상품, 가짜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나"라고 지적했습니다.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9일) 엑스에 올린 글입니다.
"상품 가치 없는 썩은 상품,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냐"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상품 정리"를 강조했는데, 부실기업 퇴출을 통한 코스닥 시장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언급한 겁니다.
그러면서 기사 하나를 공유했습니다.

이 기사는 오늘 오전 열린 거시경제금융회를 보도한 내용이었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이 회의에서 코스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부실기업 퇴출 방침도 나왔습니다.
[구윤철/경제부총리 : 코스닥벤처펀드 소득공제 대상 투자액 한도를 확대하고, 부실 기업 신속 퇴출을 통해 투자자 신뢰를 재고하는 등 코스닥 시장 경쟁력도 강화하겠습니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신상품 도입"을 말하며 "소매치기도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주가 조작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소매치기'에 빗대 엄단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출처 엑스 'Jaemyung_Lee']
신혜지 기자 (shin.hyeji@jtbc.co.kr)

주식시장을 건강하게 해서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식시장에서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없으니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이제라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이후 드디어 제대로된 대통령의 의지를 보였습니다.

다시한번 다행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