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 뒤…"자신있으면 원본 영상 공개하라"
술자리에서 만취한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소장 접수 44일 만인 어제 비공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조사 사실을 밝힌 장 의원은 "고소인이 제출한 영상은 단 3초짜리"라며 "자신 있으면 보도된 원본 영상을 공개하길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은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며 여성 보좌진 등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한 바 있습니다.
조유리 기자 (joh.yuri@jtbc.co.kr)
일단 동영상 내용만 보자면, 딱히 뭐라고 할 부분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여성쪽이 자꾸 몸을 기울이는 모습이 보이는 정도입니다.
게다가 이상한건, 처음에는 전 남자친구라고 하고, 나중에는 그냥 남자친구라고 나오는
촬영자입니다.
저 상황에서 뒤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구요?
저는 보통사람이라 그런지 하나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당장 가서 여자친구 혹은 전 여자친구를 부축해서 다른 사람에게서 떨어뜨려야 하지 않나요?
아무튼 저 동영상 나오자마자 일단 그냥 두고보자라는 태도인 상태입니다.
이러다가 남녀칠세부동석이 부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