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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in #blog7 years ago

벚꽃은 지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견디고 있다가 다시 핀다는 것이죠.
그래서 @tizianotiziana님 말씀처럼 더욱 값진 것 일테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부디 우리 모두에게 포근한 봄이 찾아와주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