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lyLee’s Life Magazine 15. 유선경의 ‘꽃이 없어서 이것으로 대신합니다’를 읽고 - 단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View the full contexthaoya (39)in #booksteem • 7 years ago 제게는 카스테라 같은 기분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카스테라 같은 기분 좋은 글이라니 표현이 멋지십니다. 코멘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