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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책 중독자의 고백 by 톰 라비

in #booksteem6 years ago

<그저 내게 책이란, 오랜 시간 습관처럼 내 손에 장갑처럼 끼워져야 하는 것이다>

이 말이 참 명언이네요...!!!!!

김영하 작가의 말씀은 저도 완전 격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