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점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암호화폐 반등 포인트 2가지
현재 암호화폐가 역대 최악의 단기폭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한 때 80K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이 주말 간 88K를 돌파하면서
다시 반등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완연한 반등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가운데
현재 시점에서 단기적으로 중요하게 봐야 할 포인트는
2가지 정도로 정리해 볼 수 있는데요.
우선 첫 번째로 봐야할 부분은 비트코인의 7일 이동평균선인
89,579달러를 돌파할 수 있는지 여부와
200일 지수이동평균인 88,281달러를 돌파해
추가 하락 없는 9만달러 돌파 및 안착이 가능한지 여부입니다.
만약에 이를 지키지 못하고 또 한번의 급락세를 기록하게 될 경우
최악의 경우 다시 한 번 8만 달러 초반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도 보이는 만큼
반드시 이 구간을 돌파해 지켜내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ETF 자금 재유입세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가와
블랙록의 IBIT 순유입세 전환 여부인데요.
11월에만 무려 35억달러가 순유출되었던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 21일 단 하루만에 다시 2억 3,840만 달러 순유입으로 돌아선 가운데
이번 순유입은 피델리티의 FBTC와 그레이스케일의 GBTC가 주도하였는데,
가장 비중이 압도적이라 할 수 있고 비트코인 급락에 큰 역할을 한 블랙록의 IBIT는
아직까지 순유입세로 전환된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어
블랙록의 IBIT가 순유입세로 돌아서면서 상승을 견인할 수 있을지 여부가
지금시점의 반등이냐 아니냐를 가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Point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