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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은기능이네요 +_+ 꼭 이용해봐야겠어요 :)

처음에는 좀 생소하지만, 자꾸 쓰다 보면 이메일로 책 내용 보내기도 좋고 편리합니다. 꼭 써 보시고 피드백 부탁합니다.

전자책 뷰어를 깔지 않아도 된다니 너무 편한걸요! 저도 사용해봐야겠네요ㅎ (썩은사과 이야기 인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솔직한 글들이 빛을 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ps. @solnamu님, 북티켓 저자분께 쏴 주시면 좋겠습니다.

@solnamu 님 통해 북티켓 받았습니다ㅎㅎ 민수님, 솔나무님 감사합니다!
웹브라우저로 볼 수 있어서 편하고, 툴도 사용하기 편하네요.
다른책도 구매해서 읽어보겠습니다!

북티켓 바로 쐈어요! :) ㅎㅎㅎ 다른 책들도 순차적으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북티켓 활용 정리하다 보니, 솔나무님 쏘신 북티켓이 2주짜리네요. 기간 선택가능하셔서 저자분 들께는 "영구"로 주셔도 됩니다.

보통은 4주짜리나 3개월을 가장 많이 선택하고, 이벤트 행사 등에서 미리 보기 형태로 2주도 활용들을 하십니다. 북티켓은 사용시점부터 정해진 시간까지만 해당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알려 드립니다.

북티켓 발송수량 제한 있나요?

@kyunga 님의 <딱히 꿈이 있는건 아니고> 오늘 등록했는데, 바로 인용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바로 등록해 주셔서 제가 고맙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요. 따로 계약진행하지 않고 바로 홈페이지 가입후에 전자책 등록이 가능하던데, 추후 정산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통상적인 서점 30/출판사70일까요?

그리고 판매형태도 전자책 단권 판매인건지, 대여형식인건지도 궁금합니다.

매달 초에 세금계산서 발행(역발행, 원하실 경우 정발행) 하고, 15일까지 이전 달 정산금을 보내드립니다. 첫 정산때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 요청드리겠습니다.

  • 정산률은 70입니다.
  • 대여형식은 현재 지원하고 있지 않고 판매입니다.
  • (팁!) 인용 링크 별로 통계도 대시보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팁!) 구매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노출될 수 있는 콘텐츠를 "공유"설정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와 이거 많은 분들이 책구절 인용할때 편하게 쓰실 수 있는 기능일 것 같네요

한번 꼭 써 보시고 느낌 알려주세요~ 본문에 나온 책 추천드립니다.

네. 이미 구매한책입니다ㅎㅎ리뷰할때 활용해볼께요 :D

와......스달로 결제가 가능하면 더 금상첨화겠네염!!+_+

신속하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asbear님이 개발하신 steempay와 연계해서 하는 방법도 있으리라고 보여요~+_+ 한번 join해서 스팀잇내에서의 시너지를 고려해보셔도 좋은 사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팀페이 기능 강력 추천입니다.
업계 최초일 듯요.

검토해보니 서비스와 연동하는 쪽은 미개발 상태고 모바일앱을 통한 직접결재만 되네요. 웹인터페이스가 아직없습니다. 그래도 방법을 좀더 찾아볼께요.

웹인터페이스가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asbear 님의 개발 과정 보고를 참조하세요.

이 포스팅을 @fedooor 님이 좋아하실 듯 하네여 ㅎㅎ

그러게요 엄청 신기하네요 감사감사 ㅎㅎ

후후 '책' 하면 바로 표도르님이 떠오르네여 ! ㅋㅋㅋ

표도르님, 북이오가 정식으로 스팀잇에 런칭하기 위해 인사글을 썼습니다. 한번 보시라고 링크 드립니다. https://steemit.com/kr/@bukio/3fhrvr

오 좋네요! 이동시간에 책을 더 자주 읽자고 리더기를 샀는데 오히려 핸드폰을 들고있을 때가 더 많아요. 경아님 책은 북이오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네 써 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더이상 혼자하는 독서가 아니라 네트워크화된 독서군요. 새로운 독서 방식을 창조하셨네요. 인상적입니다.

디지털 콘텐츠의 장점은 연결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키피디아처럼 토픽을 연결하는 것도 의미있지만, 아예 내용자체를 연결할 수 있다고 한다면 종이책 보다 나은 장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꼭 이용해 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위키 사용할때도 편한거같습니다 :D

써보셨군요. 엄지척~

와.. 이런 아이디어 생각하시는 분들 보면 신기합니다!

생각해보면 웹에 원래 있어야 했던 기술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