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각의 가치] 순기능과 역기능

in #busy7 years ago

전 가족들한테까지 말하지 않으면서까지 스티밋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말해봐야 혀나 찔찔 찰것이 뻔하기 때문이죠.
언젠간 스티밋으로도 경제적 자립이 가능할수 있다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오늘도 스티밋을 열심히 하고 스팀달러가 오르길 기도합니다.

Sort:  

저랑 비슷하네요.
와이프는 돈도 안되는거 그만하라고
맨날 난리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