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러운 감자꽃(#197)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busy • 6 years ago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좋은 결실 맺고 있음을 알려주려고 꽃을 피우는게 아닐까요 ㅎㅎ 감자꽃도 참 예쁜데 꺽어야하다니 농부들의 마음도 편치않겠습니다.
꺾을 때는 오직 감자 생각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