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담양 죽녹원 휴가 중~ (18.08.02)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busy • 7 years ago 헉~~ 이 볕에 다니는 사람들이 많군요!! 전 못다닐듯....ㅋㅋㅋ 죽녹원도 한번 가보고 싶은곳인데... 전 시원한 가을에 한번^^
정말 헉헉 소리가 남니다. 그래도 오랫만에 아이들과 시간맞춰 여행하니 좋은데~저녁이되니 몹시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