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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랜만에 먹어보는 절 밥

in #busy7 years ago

맵거나 짜지않은 자극적인 맛은 아니고 담백한 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버섯과 된장, 소금같은 천연조미료로 맛을 내는데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조금 심심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맛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