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감상]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busy • 6 years ago 또다른 나로 착각하게 만드는 상대. 그런 상대를 명확히 알아볼 수 있을땐 이미 늦었거나... 이거 유부남이 할 법한 진솔하면서도 위험한 아쉬움이네요.ㅎ 사랑의 양면성 얘기도 공감합니다^^
역시 예리하십니다^^ 철부지 시절엔 하나도 모르던것들이 눈에 보이나 그림의 떡일 뿐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