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상관없이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가질 수 있는지 끊임 없이 고민할 때가 청춘이고, 내가 가진 것을 잃는게 아쉬워서 필사적으로 지키는데에만 열중하게 될 때 끝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둘 모두 소중한 것입니다.
자신이 뭘 할 수 있는지 계속 해서 돌아보고 찾아내고자하는 용욱님은 아직 청춘이신거 같네요. 시간을 낭비했다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가질 수 있는지 끊임 없이 고민할 때가 청춘이고, 내가 가진 것을 잃는게 아쉬워서 필사적으로 지키는데에만 열중하게 될 때 끝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둘 모두 소중한 것입니다.
자신이 뭘 할 수 있는지 계속 해서 돌아보고 찾아내고자하는 용욱님은 아직 청춘이신거 같네요. 시간을 낭비했다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아냐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ㅎ
청춘의 숨이 붙어있을 때 아낌없이 즐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