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타의 스팀잇전입 1년을 자축하며 회고함(보팅난사 주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70)in #busy • 6 years ago 피넛님! 고마워요. 가도 또 가다보니 1년...사실 바깥세상에서 1년은 금방이죠? 여기선 기나긴 세월로 느껴집니다. 그만큼 짜릿한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