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가물가물한데.. 사진이 싸리나무가 아닌것 같네요..
싸리문 밖으로 지나가는 스님이 연상이되는 글이네요. "어느 집은 사립문이 굳게 닫혀있군아.." 우리 마음도 그와같이 닫혀 있지 아닌지 돌아보고, 싸리비로 잡념을 쓸어내 봅니다.^^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가물가물한데.. 사진이 싸리나무가 아닌것 같네요..
싸리문 밖으로 지나가는 스님이 연상이되는 글이네요. "어느 집은 사립문이 굳게 닫혀있군아.." 우리 마음도 그와같이 닫혀 있지 아닌지 돌아보고, 싸리비로 잡념을 쓸어내 봅니다.^^
저도 기억이 가물하긴한데 싸리종류도 다양한거 같아요. 저희는 보통 싸리나무라고 불렀거든요
지역마다 다를 수 있을 수 있겠군요. 남한/북한 오징어, 문어를 바꿔 부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