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니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부모님도 모내기하느라 한창 바쁘실 것 같은데 못도와 드려서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모내기할 때 옆에서 뛰어놀거나 많이 거들어서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글 한토막 잘 읽고 갑니다!
이 글을 보니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부모님도 모내기하느라 한창 바쁘실 것 같은데 못도와 드려서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모내기할 때 옆에서 뛰어놀거나 많이 거들어서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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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랄 때 모내기를 거들고 자라는 것도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