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찾아 걷는 길_36(1)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camino • 7 years ago 그러네요... 순례의 끝은 이별이군요... 그나저나 포르투라고요? 새로운 여행의 시작인가요? ㅎㅎ
꺅~ 노아님~~ 안녕하세요? 며칠 안 보이셨던거 같아요. 어디 가셨었나요? ^^
이별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별 부분이 조금 길어요. ^^ 죄송해요.
포르투는 새로운 여행은 아닙니다. ^^ "나를 찾아 걷는 길"의 에필로그 입니다. :)
며칠 바빠 글을 못올렸는데... 이게 다시 시동걸려니 쉽지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