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su’s Days #56

in #cat6 years ago

공작 깃털을 가지고 노는 춘수입니다.
춘수는 깃털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공작깃털 개시하자마자 네군데를 부러트리며 격렬하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He is playing with peacock's feather.
He is so likes birds and feathers, that he broken that feather broken four places and played viol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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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몇번 가지고 놀아 보니 고양이 장난감에도 내구성이 꽤나 요구되더군요 ㅋ

맞아요 ㅎㅎ 금세 망가져요 ㅠㅠ 다행히 춘수는 싫증을 안내지만.. 아는분댁 고양이들은 2일 가지고 놀면 금방 싫증낸다그래서 그집은 새 장난감만 한트럭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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