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폭락과 회복의 법칙 – 0.382의 마법
지난 2018년 1월부터,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모두가 대세상승장의 단맛에 취해 있던 2017년 12월 16일부터 비트코인의 대하락장은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1월 초 강한 회복력을 보이며 17000불 언저리까지 시세를 복구했던 비트코인은 결국 전고점인 2만불 언저리까지 도달하지 못한 채 본격적인 하락을 시작했으며, 평생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던 6천불 아래까지 터치하는 굴욕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 와중에 차트 위에는 두터운 시체밭이 형성됐고, 존버 정신은 기다림의 미학으로 포장되어 투자자들을 끝없는 고행의 길로 내몰았습니다. 하나둘씩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쾌락적 손절을 하며 코인 바닥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졌고, 누군가는 열심히 그 물량을 받아 먹으며 기를 충전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저는 오픈톡방과 텔레그램에서 매일 비트 차트 브리핑을 드리면서 최근 “이전 고점인 1만1700불을 넘기고, 1만2천불 위에 시세가 안착해야 어느 정도 하락장이 마무리되고, 다음 추세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을 자주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과연 경험적 통계를 통해서 회복장의 시작 기준을 마련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비트스탬프 차트에서 확인 가능한 2012년부터의 비트코인 시세를 주봉 기준으로 살펴보기 시작했고, 그 결과 저 나름의 기준 하나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서 그에 대한 다른 분들의 생각을 여쭙고자 합니다.
저는 차트를 봄에 있어서 추세 분석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편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기본은 추세 분석이고, 그 다음은 패턴 분석이며, 보조지표를 활용한 지표 분석은 그저 보완 도구일 뿐이라는 것이 차트 분석 이론의 정석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제가 추세 분석을 하면서 추세의 강약과 전환점 등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주요하게 활용하는 도구 중 하나는 피보나치 비율입니다. 조정폭과 반등폭의 비율을 계산하면 추세의 힘을 가늠해 볼 수 있고, 그 힘이 약화되어 가면서 다음 추세로 전환되는 변곡점을 예상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피보나치 비율을 통해서 비트스탬프의 비트코인 주봉 차트를 2012년부터 살펴 본 결과 저는 “0.382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아니, 기왕 이름 붙이는 거 그럴싸하게 “비바의 장세 회복 이론, 0.382의 마법”이라고 부르죠 뭐.
저 개똥 이론의 내용은
“가파른 폭등을 진행한 비트코인은 그 직후 반드시 급격한 폭락을 맞는다.”
“그 폭락을 겪었던 비트코인이 추세를 회복하고 상승 장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꼬리 포함 주봉 캔들이 반드시 하락폭의 0.382 지점 위에 위치해야 한다. 그 회복은 하락세 진행 기간에 비해 대체적으로 꽤나 길다.”
“0.382 지점 회복 이후 당장은 아니지만 뒤이어 상승세는 반드시 펼쳐진다.”
입니다. 곧 주봉의 최고가와 최저가가 모두 이전 고점부터 이전 저점까지 하락폭의 0.382 지점 위까지 올라서야 비로소 그 하락 추세를 마감하고 새로이 상승 추세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그 법칙의 사례적 근거에 대해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제까지 약 260여 회 정도를 죽었다가 살아난 비트코인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이니, 수없이 많은 부침을 겪고도 되살아 난 비트코인이니 만큼 폭락이라는 공포스러운 이벤트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2012년부터 비트코인은 이번 2018년 초의 대하락장을 포함하여 이제까지 ‘떡락’이라고 표현될 수 있을 정도의 하락을 총 7번 겪었습니다.
그 처음은 2012년 1월에서 5월까지 이어진 하락장이었습니다. 2012년 초, 2불대에서 7불대 중반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던 비트코인은 불과 2주만에 4불 아래로 시세가 급락하며 반토막 하락장을 겪었습니다.
위 차트 이미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2012년 5월이 되어서야 비트코인은 0.382 지점인 5.21불 위로 주봉 캔들을 올리며 회복을 진행했습니다. 그 다음의 결과는 아래 차트 이미지와 같습니다.
0.382 지점인 5.21불 위로 주봉 캔들이 올라선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2불대 위로 시세를 끌어올렸습니다. 회복을 마친 이후 새로이 상승 추세를 시작하면서 급락했던 것 이상의 상승이 이어졌던 것이죠. 이번 폭락은 2주만에 진행되었고, 회복에는 3개월 정도가 걸렸습니다.
다음 폭락은 2012년 8월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당시 16불대 중반까지 기록했던 비트코인 시세는 불과 1주일 내에 7불대 초반까지 급락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인 9월 말이 되어서야 0.382 지점인 10.67불 위로 주봉 캔들을 끌어 올립니다. 아래 차트 이미지에서 보실 수 있듯 이번 하락은 빠르게 진행된 만큼 회복도 빨랐습니다. 이번 폭락에는 1주일이 걸렸고, 회복에는 약 1달이 걸렸습니다.
이후 어느 정도의 조정을 거치면서 횡보를 이어가나 했던 비트코인은 결국 연말이 되면서 급격한 상승 추세를 만들고, 그 기세로 다음 해인 2013년 4월에는 170불을 넘기는 기염을 토합니다. 진정한 비트코인의 전성기가 시작되는 것 같았습니다. 아래 차트 이미지에서 그 가파른 상승세의 위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했습니다. 2013년 4월, 약 259불까지 터치하며 마지막으로 화려하게 상승세를 불태운 비트코인은 그 주에 또다시 대폭락을 맞이합니다. 259불까지 기록했던 시세가 일주일 이내에 40불대 초반으로 급락한 것입니다. 아마 이때가 단기 하락의 비율에 있어서 비트코인 역사에 남을 최대치의 급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래 차트 이미지를 보시면 그 일주일 새에 벌어졌던 역동적인 급등과 급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크고 기반이 취약한 코인 시장의 한 단면을 여실히 보여 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폭락은 1주일이 걸렸고, 회복에는 반 년 이상이 소요되었습니다.
결국 약 반 년에 걸친 하락장과 회복장이 이어진 다음에야 2013년 10월 비로소 주봉 캔들이 0.382 지점인 126불 위로 올라섰습니다. 일단 한번 이 지점을 회복한 이후 상승 추세를 시작했던 비트코인의 엄청난 폭발력은 아래 차트 이미지에서 뚜렷하게 잘 드러납니다. 초겨울에 강한 비트코인답게 연말이 다가오자 1100불 이상까지 시세를 끌어올리며 화려하게 비상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대세상승장의 급등 직후 폭락은 어김없이 빠르고 강력하게 찾아왔습니다. 2013년 연말 약 1163불까지 터치하며 기세를 떨쳤던 비트코인은 이듬해인 2014년 4월 340불까지의 급락을 다시금 경험하게 됩니다. 아래 차트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이때의 하락은 2017년 말과 2018년 초에 진행된 대하락장과 유사합니다. 이 흐름은 연말에 전고점을 기록한 이후 급락했다가 다시금 이듬해 1월에 전고점만큼까지는 아니지만 엄청난 회복세를 보이면서 다시금 폭등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후 진정한 하락이 시작됩니다. 이번 폭락은 1주일만에 진행되었고, 회복에는 2년 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당시 그 유명한, 지금까지도 코인 시장에 두고두고 악재를 뿌려대는 코인 역사상 최악의 민폐 집단 마운트곡스 해킹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면서 회복을 시도한 비트코인 시세는 0.382 지점인 654불까지 터치를 했습니다만, 주봉 캔들을 그 위로 끌어올리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이후 상황은 모두가 아시는 바와 같이 길고 긴 장기 침체가 이어졌습니다. 아래 차트 이미지에서는 그 암울했던 시기의 장기 침체 장세의 흐름이 나타나 있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장기 침체는 2016년이 되어도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에 버텼던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존버 신화의 주인공들입니다. 다수가 비트코인은 이제 망했다고 시장을 떠났고, 대부분의 채굴업자들도 비트코인 채굴 업계에서 철수했으며, 소수의 채굴업자와 투자자들만 끝까지 비트코인의 가능성을 믿고, 혹은 이미 너무 크게 물려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 버티던 시절이었습니다.
이 장기 침체는 2016년 6월, 드디어 주봉의 꼬리가 655불을 기록하면서 0.382 지점인 654불을 아슬아슬하게 넘기면서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참 길고도 긴 암흑기였던 셈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길었던 장기 침체 때문인지 곧바로 상승세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단기간의가파른 상승세를 통해 0.382 지점인 654불을 넘기고, 790불 언저리까지 터치하며 상승 추세를 만들어가는 듯했던 비트코인은 이번에도 급상승 직후 떡락이라는 법칙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2016년 6월 700불대 후반이었던 시세는 불과 1주일만에 500불대 초중반까지 터치하는 등 급락했으며, 이후 하락을 거듭해 2016년 8월에는 다시 464불이라는, 400불대의 시세까지 터치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회복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고, 2016년 9월 주봉 캔들이 그 0.382 지점인 585불을 넘기면서 그 하락 추세는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3개월 간의 하락 장세는 아래 차트 이미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하락은 초기 급락에는 1주일, 이후 점진적 하락에는 2달이 걸렸으며, 회복에는 1달이 소요되었습니다. 유일하게 하락 기간보다 회복 기간이 짧았던 단 하나의 반례입니다.
이후 비트코인 시세는 다시금 추세를 전환하여 상승 무드에 돌입했고, 2016년 말에는 1천불을 바라볼 단계까지 급등했습니다. 이번에도 0.382 지점 회복 이후 상승 장세 시작이라는 법칙이 잘 들어맞았습니다. 이 당시 회복 이후의 상승세는 아래 차트 이미지에서 잘 드러납니다.
그 기세를 몰아 2017년 3월 비트코인은 1347불까지 터치하며 한동안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했지만, 폭등 이후 폭락 법칙을 이번에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1347불을 터치했던 바로 그 주에 시세는 1000불 밑으로 내려갔고, 결국 900불 아래까지 터치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이미지 차트에서는 불과 일주일 사이에 기록된 폭등의 결과와 폭락의 결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긴 장기 침체의 탈출 기준인 654불을 넘겼던 효과 때문인지 이번 하락장은 그다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저점인 893불을 기록한 이후 바로 다음주에 회복세를 거쳐 그 다음주인 4월 첫 주에 주봉 캔들이 0.382 지점인 1067을 넘기면서 하락세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하락의 경우 급락에는 1주일, 전체 하락에는 3주가 소요되었으며, 회복에는 약 2주가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저점 기준으로 한 계산일 뿐, 실질적으로는 급락에 2주가 걸리고, 회복에 2~3주가 걸린 것과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2017년 연말에 약 2만불 근처까지 도달하는 등 굉장히 역동적인 상승세가 펼쳐졌습니다. 끝을 모르는 엄청난 상승장이 펼쳐졌고, 특히나 2017년 연말은 모두가 행복했던 시절입니다. 2017년 전반에 걸쳐 진행된 그 역사적인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아래 이미지 차트를 보며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역사적인 상승세도 폭등 직후 폭락이라는 비트코인의 시세 법칙을 거스를 수 없었습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그리고 지금 겪고 계시다시피 2017년 말 2만불 근처를 터치했던 비트코인은 결국 다음주에 곧바로 1만2천불까지 급락했습니다. 약 1주일 정도의 회복기를 거치면서 다시금 1만7천불 근처까지 시세를 만회한 비트코인을 보면서 이번에야 말로 상승세가 워낙 강했으니 대폭락 없이 추세를 이어갈 수 있겠다며 기대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번에도 폭등 뒤의 떡락 법칙은 건재했습니다. 1만7천불 회복은 아직 남아 꿈틀거리는 엄청났던 상승세의 마지막 장렬한 분투였을 뿐, 절대 법칙을 거스를 수 없었습니다. 이후 지금 현재까지 진행 중인 대하락장이 4개월 이상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급락에는 약 8주가 소요되었으며, 이후 전저점 근처까지의 재하락이 이어지는 등 아직까지 우리는 회복을 위한 몸부림을 치는 중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이번 폭락의 0.382 지점인 11200불 지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두 차례 11700불 근처까지 회복하기는 했습니다만, 당시의 주봉 캔들은 11200불 위에 올라서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곧 저는 제 나름의 법칙과 기준에 따라 현재 우리는 아직 하락장을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며, 회복이 온전하게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최소한 11200불을 주봉 캔들이 넘어서야 한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아울러 급락은 짧지만 회복은 길다는 법칙을 상기할 때, 이번 대하락장에서 벗어나려면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급락이 진행되었던 8주보다는 더 긴 회복 노력을 하는 중이며, 사실 지금 11200불을 회복해도 시간상 위 법칙에 어긋나지는 않습니다.
이상과 같은 사례들을 통해서 저는 다시 한번 제가 떠올린 비트코인 폭락과 회복의 법칙에 대해서 경험적 검증을 통해 어느 정도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11200불을 주봉 캔들이 넘어선 이후 완연한 상승 추세가 나타난다면, 저는 그와 같은 확신에 더더욱 무게를 싣게 될 것 같습니다.
위 폭락과 회복 상황을 표로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각 수치는 대략적 근사치입니다. 정확한 작도 및 계산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인해 저는 현재 진행 중인 공포의 떡락장은 꼬리 포함 주봉 캔들이 11200불 위에 안정적으로 올라서야 중기 하락 추세를 마감하고 새로운 상승 추세를 만들어갈 기반이 마련된다고 보는 중입니다.
장기 추세에 대한 전망은 많은 이들이 나름의 근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를 갖고 있습니다. 저 또한 피보나치 비율을 적용한 제 나름의 이론을 만들어 낸 것 뿐이며, 뇌피셜에 가까운 반 장난식의 분석을 해 본 것입니다. (만약 오래도록 공들여 무수히 많은 자료들을 분석한 이후 수립한 거창한 이론이라면 제가 “비바의 장세 회복 이론” 같은 유치한 이름을 붙였을까요; )
그러니 신뢰도 1도 없는 얘기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봐 주시고, 혹시 이와 같은 주제에 대해 다른 생각을 품은 분이 계시다면 함께 의견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지점이 됐든, 어느 시점이 됐든지 간에 이 지긋지긋한 하락장이 얼른 마무리 되고 다시금 꿀 빠는 날이 얼른 다가왔으면 합니다. 여러 게시판이나 톡방에서 손실 크게 보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는 걸 느낄 때마다, 돈 벌려고 들어온 코인 바닥에서 다들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며 투자판의 냉정함에 서글퍼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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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습니다.
<1주차>
- 차트 분석과 차트 교육의 필요성, Mind-set, 정보 습득 방법, 포트폴리오 작성 및 투자 전략 수립
<2주차>
- 차트의 기본 구성과 캔들, 가로 지지/저항선, 추세선, 이동평균선과 지수이동평균선의 이해
<3주차>
- 채널(사각형 패턴), 수렴(삼각형 패턴), 기타 주요 패턴의 이해
<4주차>
- 비율의 이해(피보나치 툴), 보조지표의 이해 1, 2(MACD, RSI, 스토캐스틱, 일목균형표 등), 실전 매매 코칭
교육 소개 영상입니다.
코인 투자의 기본이 되는 마인드 셋팅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으므로 굳이 교육이 필요 없으신 분들께서도 한번쯤 보시기를 권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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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아이디 biba1029 로 문의 주시면 제가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회복선까지 언능 올라갔으면 좋겟네요
감사합니다~ 모르던 거 새로 배워가네요 ^^ 다른 코인에도 적용시켜보니 참 좋군요 ㅎㅎ
세우신 가설이 매우 그럴듯 합니다.
이번 하락장 뒤의 회복장도 비바님의 예상과 같이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예측을 할 수 있다는건 투자가 편안해 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었네요^^ 지난 겨울 하락장을 겪으며 61.8이상의 되돌림을 주는 많은 조정파에 좌절하고 있던 중 이번 상승파동에선 이상하게 38.2이상의 되돌림을 주지 않고 상승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이번 상승파동이 어쩌면 긴 하락장을 끝내는 신호탄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주봉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었네요. 부디 38.2의 되돌림을 지켜주며 상승장으로 전환되길 바래봅니다.
0.382 법칙이 깨져도 좋으니 조금 빨리 회복이되면....좋겠네요. 잘봤습니다.
비바님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3월 말에 미국 블로깅 사이트 미디움에서 봤던 글인데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해서 링크로 달아놉니다.
https://medium.com/@DonAltCrypto/bitcoin-and-why-i-think-the-downtrend-line-everyone-keeps-talking-about-is-overrated-2a94468c75f8
꾸욱.들렸다가요
11200달러라 아직 갈길이 멀군요 ㅎㅎㅎ;;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