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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EA, 중앙권력을 파괴하기 위한 트로이 목마인가 아니면 이더의 자해인가?
오늘도 잘 배워 갑니다. 저도 마냥 EEA가 이더의 호재라고만 생각했던 사람인데 이게 블록체인의 가치와 반대된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네요.
오늘도 잘 배워 갑니다. 저도 마냥 EEA가 이더의 호재라고만 생각했던 사람인데 이게 블록체인의 가치와 반대된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