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노트] 시간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어라

불금이네요~!

이번주는 어떠셨나요?

바쁜 한 주, 바쁜 하루 보내셨나요?

이지성씨가 지은 책 중 [하루 관리]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지성씨 유명하시죠~~

생각하는 인문학, 리딩으로 리딩하라 등등등 명저도 많고 여기저기 강의도 많이 다니십니다.

특히나!! 당구여신 차유람씨가 와이프지요. 나이 차이가 어마어마 하다는...

아무튼 ㅎㅎ

이 책에서는 하루 관리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하루 관리]에서 말하고자 하는 저자의 생각을 들어보시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24시간이다.

직위, 빈부, 연령, 성별, 어떤 차이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져 있다.

하지만 각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다르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시간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주인이 되기도 한다.

다시 말하면 우린 선택할 수 있다.

시간의 노예로 살 것인가? 혹은 시간의 주인으로 살 것인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은 달라질 것이다.


시간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중요한 것은 잠을 몇 시간 자느냐가 아니다.

진정 중요한 것은 절실함이다.

목표를 이루겠다는 절실한 의지다.


절실함을 가지고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을 해야한다.

'나는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가?'

'왜 그 꿈을 이루려고 하는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바라볼줄 알아야 한다.

타인을 바라보듯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삶이 무거운 이유는 대부분의 시간을 지나버린 과거를 후회하거나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고 있는 것에 쓰기 때문이다 .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듯 필요 없는 일들을 정리하고 시간을 재구조화 하고,

어디에 물건을 놓을까 고민하는 것처럼 어디에 시간을 쓸지 결정해야 한다.

이는 온전히 자신의 몫이다.


우리는 지금보다 더 진솔해져야 한다.

나는 원하는 것이 있고 이루고 있은 것이 있다고 주위에 드러내라.

내가 바라는 행동과 결과에 집중하고 아주 조금이라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자조적인 농담을 하지 말아라.

그게 뭐든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라.

어중간하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살다보면 나의 무능함을 드러내기 싫어서... 실패할까봐 두려워서 시도조차 하지 않은 일들이 많다.

실패나 또는 자신의 무능을 확인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다.

그것을 외면하려고 우리는 다른 것에 아무거나 집중하곤 한다.


우리의 인생은 직선이 아닌 곡선이다.

지금은 비록 돌아가는 듯 보이고 뒤로가는 듯 보여도 사실은 앞으로 가는 것이다.

멈추지 않는 이상 우리는 늘 앞으로 가고 있다.

시간 관리가 제대로 되어야 하루 관리가 된다.

아침에 1분만, 5분만 하고 미루는 습관을 없어보라. 하루가 달라진다.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하루 관리 즉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이다.

똑같은 하루를 보내도 누구는 폐인이 되고 누구는 인물이 된다.

우리는 이 점을 늘 명심해야 한다.

시간의 노예가 되지말고, 시간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