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가격은 언제 오를까? , When will the price of steem rise?
discussion(kr,en)
스팀을 시작한지 한 20여일 정도가 지났다. 여러가지의 가능성도 보았고 여러가지의 개선될 점도 보고있다. 내가 보지못하는 점이 아직 많겠지만 생각을 정리하는 겸 포스팅을 한다.
It has been about 20 days since I started steemit. I have seen various possibilities and I have seen various improvements. I am sure there are still many things I do not see, but I post this to sort out my thoughts.
1- 스팀의 수익성
1- Profitability of Steam
스팀은 일반적인 블로그보다 보상이 높은 편이다. 꾸준하게 양질의 글을 올린다면 1달동안 벌어들이는 보상은 사실 적지 않다. 2천명 내외로 오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하루 광고수익이 3-5천원 내외인것을 따진다면 더 더욱 그렇다. 스팀의 가격이 오르기 위해선 이 보상을 그대로 스팀파워로 넘어오게 만들어야 한다. 큐레이션 보상이 스팀파워로 넘어오게 만들지만 변수가 있다.
Steemit has more rewarding than a regular blog. If you post a steady good quality article, the rewards you earn for a month are not really small. It is even more if you think that daily advertising revenue of google advertising on Blog is about 3-5 dollars when visitors are around 2k. In order to raise the price of steem, you have to make sure that the compensation is transferred to steem power. The curation rewards lead to steem power, but there are variables.
암호화폐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leesunmoo 님의 포스팅에 따르면,
This is because the cryptocurrency market is growing exponentially. According to @leesunmoo's posting,
https://steemit.com/kr/@leesunmoo/2017-5-29
스팀잇에서 연간 수익률은 6-12% 정도 된다. 지금 시장에서의 6 - 12%는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지 못한다. 오히려 스팀달러를 다른 코인에 투자하려 할 것이다. 수요와 공급으로 가격이 결정되는 시장경제에서 수요가 높지 않고 공급이 낮지 않음에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는다. 스팀의 진가를 보기위해서는 암호화폐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 시기가 지나고 안정화가 되는시기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성적인 확실한 투자, 확실히 6-12%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날때 스팀의 가격의 펌핑이 시작되지 않나 생각한다. 이더리움의 PoS 이자율도 비탈릭은 경제상황에 따라 2-10%를 유지한다고 언급했었다. 암호화폐의 시장이 100조 조금 안된다. 상승할 여력이 아직 크다. 사람마다 투자방법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저점에 매수해서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안전한 매매법을 즐긴다. 스팀은 다른코인처럼 한달내에 몇십배가 오르고 하기는 당분간 힘들것이다. 저점인 지금부터 차곡차곡 모아놓으면 다른코인의 수익이 점점 둔화될수록 웃을것이라 생각한다.
In Steemit, annual returns are about 6-12%. 6 to 12 percent of the market now does not attract investors. Rather, you want to invest your steem dollars in other coins. In the market economy, where prices are determined by supply and demand, prices do not rise significantly because demand is not high and supply is not low. To see the true value of steem, I think we should wait until the time when the cryptocurrency market stops growing exponentially and stabilizing. I do think the pumping of steem prices will begin as more people are willing to earn 6-12%. Ethereum's PoS interest rate also said by Vitalik maintains 2-10% depending on economic conditions. The market for cryptocurrency is just under 90b dollars. There is still plenty of room to rise. Each person will have a different investment method, but I personally buy it at the bottom and enjoy long-term secure trading. Steem wont rise several dozen times in a month like other coins in near future. If you keep gathering steem coin from now on, I think you will be happy as the price of coins is getting slower.
2- 또 다른 수익
2- Another revenue
나의 생각이 스팀잇의 궁극적인 목표에 반대되는 것일 수도있다. 하지만 만물이 돈으로만 보이는 본인이라 추후에는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은 스팀잇에서의 광고수익이다. 본인의 포스팅에 광고를 달 수 있거나 스팀잇 자체에서의 광고수익이 가능해 스팀파워 홀더들에게 광고수익을 배당으로 나눠주는 방식이 있다면 스팀에 대한 수요를 증가, 공급을 감소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My thoughts may be against steem's ultimate goal. However, the idea that we have to consider is advertising revenue. I think it would be possible to increase demand for steem and reduce the supply of steem if it is possible to advertise in my post or somewhere in steemit and to distribute the advertising revenue to the Steam Power holders.
윗 사진은 페이스북의 재무상태를 나타낸것인데 빨간색이 쳐져있는 광고수익은 매년 엄청나게 상승중이며 페이스북의 대부분의 수익이 광고에서 나온다. 광고이외의 다른 수익은 점점 감소하는 추세다. 아직 스팀잇을 이용하는 유저가 점점 많아 질수록 광고를 원하는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또한 한가지 더 주목해야 하는점은 이것이다.
The above picture shows the financial status of Facebook. Red revenue advertising revenue is rising tremendously every year, and most of Facebook's revenue comes from advertising. Other than advertising, revenue is declining. The more users who are using Steemit, the more demand for advertisement will increase. Also, one more thing to note is this.
페이스북의 80% 광고수익이 모바일에서 나온다. 스팀잇은 정확한 통계는 모르지만 상당 부분 컴퓨터에서 실행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모바일로 어떻게 넘어오느냐를 생각해 봐야된다고 생각한다. 국내에서의 블로그들과 해외에서 Medium.com 같은 블로그형 SNS에서 이곳으로 넘어오게 만드는 가장 큰 스팀잇의 무기는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큰 보상(가격상승의 인한)은 많은 유저를 불러일으키고 많은 유저들의 포스팅중 추천으로 양질의 포스팅이 걸러진다고 믿는다. 그리고 양질의 포스팅은 다시 큰 보상과 많은 유저를 스팀잇으로 불러일으키는 선순환이 된다고 생각한다. 스팀의 가격은 선순환관계에서 자연히 상승한다. 물론 너무나 이론적인 이야기며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히겠지만 스팀의 가격을 올리는 시도는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서 계속되어야 하지않나 생각한다.
Facebook's 80% ad revenue comes from mobile. I do not know the exact statistics, but I think that Steemit runs a lot on the computer. I think that we need to think about how to transfer to mobile. I think it is a reward for the biggest weapon for Steem. It's the weapon that makes it come from blogs in Korea and blog SNS like Medium.com to steemit. Big rewards(by higher price) cause a lot of users, and I believe that many posts will be filtered out of good quality postings. And I think that good quality posting is a virtuous circle that brings back big rewards and many users to steemit. The price of steam naturally rises in a virtuous cycle relationship. Of course it is just a theoretical story and it will face realistic limitations, but I think the attempt to raise the price of steem should continue for the development of Steemit.
좋은글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리플이 부족합니다. 좀더 화끈한 리플을
뜨뜻~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은 다소 걸릴지 모르지만 미래는 확실히 밝아 보입니다
잠재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에 따라 큰 성공일지 작은 성공일지 차이날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또한 훌륭한 식견에 부러울 따름입니다. 말씀하신 그러한 내용들이 추후 반영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이것도 존버의 가치가 적용되는 자산이 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도 조금씩 스팀의 보유량을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Informative, tnx much.
ur welcome. Thanks for reading.
우와 정말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저도 스팀잇의 발전을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anghamin님 스팀잇과 스팀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난 분석의 글 이라는 내음이 글을 읽는 내내 맡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스팀잇은 하루 아침에 가는 것이 아니고 찬천히 그리고 단단히 다지면서 오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하신 글 마음에 잘 담아서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단히 다지면서 올라야 멀리 갈 수 있지않나 하고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