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머리 형님이 또....

in #coinkorea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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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노보형이 올해말까지 비코가 9000달라는 넘지못할 것이라 했던 거 같은 또 ...올해안에 만달러는 넘을 것이다 라는 말을 해놨네요

본인 이미지에 침을 뱉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왜저럴까 모르겠네요. 원체 대단한 사람이라 저같은 평범한 사람이 감히 예상을 할 수는 없겠지만
노보 형도 큰흑우가 되어 멘탈이 나간거 같이 보이는 것 같네요 아니겠지만

요즘 장이 재미는 없지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심장마비걸릴 것 같은 떡락은 잘 없어서 평온합니다.

상반기에 아침마다 심장이 많이 놀랬어요

드디어 우리 표사장님이 이끄는 데이빗이 곧 오픈을 할 꺼고...(올비트 같은데 밀릴 거 같긴하지만 ㅠ)
이상한 언어로 만들어놨던데 개발자 어데서 구했나 모르겠네요. 그 양반 나가면 인계받을 개발자는
앞날이 캄캄하겠네요

노바지갑은 아직까진 별 기능은 없지만 그럭저럭 잘 쓰고 있고요 밋원지갑이랑 비교하면 갈길이 많이 멀긴 합니다.

스캐터의 일인개발자 형님은 하루하루 팍삭 늙어가던데 아무튼 대단하세요

이렇게 하루하루 이오스 홀더들은 말라가고 있습니다. 코리오스는 맹목?적인 투자자들을 멸시하는 편이고 홀더들의 많은 수가 코리오스를 선비집단이라고 싫어하고 있구요 안타깝네요 돈이 엃히면 치정관계란 참

최근에 노바지갑 관련해서 버그리포팅을 좀 했더니
노바에서 5이오스나 보내주셔서 코리오스에 기부좀
할랬더니 더이상 기부 안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원체 기부가 없었긴 했죠...
(서리선생 제가 보기엔 속이 좀 좁음...)

다들 멀리보시고 차분하게 기다려주세요.
홀더들은 말라가고 있지만 이오스는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리플도 많은 시간을 지나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노보형 또 이상한 소리하면 뚝배기깨러 좀 갔다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