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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더와 스팀 그 치명적 약점

in #coinkorea7 years ago

빗코가 급격하게 몰락하는 듯한 상황에서 서서히 오랫동안 회복되어 온 것을
기억합니다. 세계적으로 종이, 동전 화폐가 사라지고 있는 것을 볼 때 가상화폐가
나중에 대세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어느 화폐가 승자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한국 커뮤니티 지적.. 동의합니다. 올드스톤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정당성과 공정함의 문제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표명해야
발전적 스티밋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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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개방성이 스티밋이 겪을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