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몇년 전 아들이 느닷없이
‘엄마, 사람은 언제 죽어?’ 묻길래,
이런저런 대답을 했더니 잠자코 듣고 있던 아들이
‘사람은 꿈을 잃으면 죽는거야’하더군요.
그날 밤 저는 새로운 꿈을 다시 꾸기 시작했습니다.
꿈을 간직하고, 노력하며,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그란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꿈을 향한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가슴이 울컥해집니다.
꿈을 품은 모든 이들이 지치지 않고 이루어나가길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