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etar0Unmoderated tagAll postsExplore CommunitiesTrending CommunitiesNewcomers' CommunitySteemitCryptoAcademySteemit Feedbackআমার বাংলা ব্লগSteem AllianceKorea • 한국 • KR • KOAVLE 일상Tron Fan ClubBeauty of CreativitySTEEM CN/中文Comunidad LatinaSteem Space#magnetar0TrendingHotNewPayoutsMutedmagnetar0 (69)in #magnetar0 • 22 hours ago성공과 행복을, 실패와 불행을 같은 시각으로 보게 된 이래로성공과 행복을, 실패와 불행을 같은 시각으로 보게 된 이래로 인간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자신의 불행을 실패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야말로 정말로 불쌍히 여겨야 할 것이다.…magnetar0 (69)in #magnetar0 • yesterday[외나무다리 / 박재원][외나무다리 / 박재원] 조롱조롱 산새 소리 무반주로 바람을 타고 울퉁불퉁한 바위틈 물수제비 던지는 다람쥐 계곡 따라 쓰러진 나목 하나 박제된 시간을 풀고 물길을 거슬러 사라진 기억을…magnetar0 (69)in #magnetar0 • 2 days ago[사람이 있습니다][사람이 있습니다] 차갑게 가슴에 드는 바람에 웅크리고 고단한 날들 당신 생각만으로 따뜻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서럽게 눈물이 나는 하늘에 밀려드는 슬픔의 날들 당신 그리워져서 행복해지는 사람이…magnetar0 (69)in #magnetar0 • 3 days ago[아랫목 / 이우만][아랫목 / 이우만] 먼 곳을 돌아 허기에 지친 동장군의 잔기침에 호롱불도 가녀리던 시절!! 너덜너덜한 문풍지 치맛자락 흔들며 화가 잔뜩 난 부뚜막 삭풍도, 어머니의 호호 입김에…magnetar0 (69)in #magnetar0 • 4 days ago[오래된 슬픔 하나 / 조서연][오래된 슬픔 하나 / 조서연] 잘 지내요 그래 너도 잘 지내 짤막한 인사로 아무렇지 않게 먼저 손 내밀어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울음 같은 미소로 쿵쿵대는 가슴 애써 누르며 서로 어색하게…magnetar0 (69)in #magnetar0 • 5 days ago어느날 황희 정승에게 동네 사람이 찾아왔습니다.어느날 황희 정승에게 동네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정승 어른 한 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어서 왔습니다." "그래 무언가? 말해보게." "오늘이 아버님 기일이라 제사를 지내야 하는데, 아들 녀석이 몹시…magnetar0 (69)in #magnetar0 • 6 days ago[매화 / 이우만][매화 / 이우만] 긴긴날 새초롬한 달빛 아래 굳은 지조와 절개로 움츠렸던 여린 가슴 스쳐 가는 산들바람 부여안고, 옷고름 풀어헤치는 순결한 어여쁜 자태 텅 빈 가슴 속 다정스러운 눈빛으로…magnetar0 (69)in #magnetar0 • 7 days ago[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을 깍아내리지 마세요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당신은 당신인걸요 정작 왜 당신만 몰라요 당신은 충분히…magnetar0 (69)in #magnetar0 • 8 days ago[입맞춤][입맞춤] 의사인 나는 이제 막 수술에서 회복된 어떤 여성 환자의 침상 옆에 서 있었다. 그녀는 수술 후에도 옆 얼굴이 마비되어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 있었다. 얼핏 보면 어릿광대 같은 모습이었다. 입의 근육을…magnetar0 (69)in #magnetar0 • 9 days ago[봄편지 / 김숙희][봄편지 / 김숙희] 진흙 발로 썼다 나무라지 마시오 초록 내음이 묻어 있다 나무라지 마시오 붉은 꽃물이 베어 들었다 더욱 나무라지 마시오 봄 편지 쓸 동안 다녀간 꽃바람과 화무가 종 잡을 수 없이…magnetar0 (69)in #magnetar0 • 10 days ago[깊고 넓은 마음으로 가는 길][깊고 넓은 마음으로 가는 길] 얕은 물에 사는 고기는 팔딱거리지만, 깊은 물에 사는 고기는 그 반대다. 얕은 물은 소리를 내지만, 깊은 물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항상 생각하고 이해하고 노력하는…magnetar0 (69)in #magnetar0 • 11 days ago[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magnetar0 (69)in #magnetar0 • 12 days ago[겨울 장미 / 김말란][겨울 장미 / 김말란] 소담스레 피어오른 붉은 그리움 위에 소리 없이 눈송이가 안개꽃으로 내려앉는다 보고있어도 보고픈 너 순간마다 가슴 저리게 피어나는 애달픈 꽃송이 고이 잠든 내 영혼 흔들고…magnetar0 (69)in #magnetar0 • 13 days ago[자신감][자신감]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고,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magnetar0 (69)in #magnetar0 • 14 days ago[청포도(靑葡萄) 사랑 / 양동애][청포도(靑葡萄) 사랑 / 양동애] 8월의 싱그러운 햇살... 푸른 잎새 덩굴 아래 연둣빛으로 방울방울 앙증맞게 알알이 채우고, 연둣빛 고운 향기 맛깔나는 상큼한 내음 따스한 손 길…magnetar0 (69)in #magnetar0 • 15 days ago[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 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magnetar0 (69)in #magnetar0 • 16 days ago[내리는 비 / 안귀숙][내리는 비 / 안귀숙] 간밤 촉촉히 내리던 세우에 꽃잎 지는 소리 성화 같더니 코빠져 돌아 앉은 아침 꽃 잎에는 먼 산이 어리고 무작정 적시는 하염 없는 비 내 마음 속 먹구름도 낮게 깔리고…magnetar0 (69)in #magnetar0 • 17 days ago[무서리 내리던 날 / 주명옥][무서리 내리던 날 / 주명옥] 어둠이 흡수된 낡은 육신 위로 가을의 세월은 시들어 가고 걸핏하면 넘치던 미소 비스듬히 눈물로 바뀔 때 변덕스런 바람은 불현듯 출현하여 한 겹 더 패이는…magnetar0 (69)in #magnetar0 • 18 days ago[가을 옥수수 / 홍계숙][가을 옥수수 / 홍계숙] 말간 여름의 속살, 봄볕의 파종을 지나 가을 오기 전 태양의 겨드랑이마다 뜨겁게 익어가는 차진 여름의 맛, 때에 맞추어 씨앗 뿌리고 익어가는 들판의 알곡들 봄은 무르익어…magnetar0 (69)in #magnetar0 • 19 days ago[개망초꽃 / 김순이][개망초꽃 / 김순이] 한낮의 땡볕을 피해 토담 밑에 웅크리고 앉아 꽃잎 셋 계란 프라이를 올리고 있었지 기적소리에 졸던 꽃들이 화르르 몸을 털고 긴 터널을 터벅거리며 걸어오는 친구의 뱃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