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좋지 않더라도 나의 투자와 공부는 계속된다.

계속해서 좋지 않은 시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 빗썸 기준 비트코인 3900만원, 이더리움 238만원 이네요.

갈라는 98원, 타운스타는 36원(okx).

얼마전 메이햄 이벤트로 몇몇 NFT 에어드랍이 있었습니다.

저는 워킹데드 커먼 땅이 하나 있어서 쿠커리 커먼을 하나 드랍 받았고,

타운스타 복스가 두개 있어서 머천트 팩 에픽 하나, 언커먼 하나.

워킹데드 복스가 세개 있어서 빌더 팩 에픽 하나, 언커먼 두개를 드랍 받았습니다.

메이햄 이벤트가 끝났고 이런저런 오류와 논란이 있었지만 그래도 몇개 느프트를 받아서 기분은 좋네요.

그리고 지난번 포스팅 처럼 타운스타를 소액으로 조금 샀다 조금 팔았다 하면서 갯수를 늘렸습니다.

3000개 정도로 시작해서 5500개로 늘렸네요. 물론 달러 기준으로 하면 하락했지만 갯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내 느프트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열심히 일해서 매일 약 380개의 타운스타 코인을 가져다 줍니다.

시장이 조금 좋아지고 타운스타의 소각처가 더 생기고 게임이 안정화 되면 타운스타의 가치는 상승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은 조용히 모아갈 때라고 생각합니다.

개략적으로 내가 갖고 있는 nft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타운스타 복스 2마리
2. 타운스타 에픽 윗 스탠드
3. 타운스타 워터 탱크, 턴테이블
4. 워킹데드 복스 3마리
5. 워킹데드 커먼 땅
6. 워킹데드 쿠커리
7. 빌더스팩 3개, 머천트팩 2개
8. 갈라 뮤직 노드 2개
9. 앵그리폴라베어 7개
10. kpop ctzen 1개
11. 메타게이머즈 1개

뭐 요정도. 대부분 갈라와 관련된 것들이고 클레이튼 기반 프로젝트 몇개 가지고 있습니다.

이녀석들이 아직은 힘을 쓰고 있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회사들과 함께 하는 NFT들이므로 조만간 날개를 달 것이라고 믿습니다.

요즘은 경제 전반에 대해서 읽고 공부하는데 추천하시는 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