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늘농사는 두더지때문에 흉년입니다
그나마 홍산마늘쪽은 조금 괜찮다하고 있었는데 마늘쫑이 올리왔다네요
랑이가 마늘쫑 한줌을 뽑아다 주길래 볶아서 아들네와 맛나게 먹었어요
아들네 한줌 뽑아서 보내며 마늘밭을 자세히 보았어요

헉!늦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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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오후 아들네가 돌아간뒤 대강 정리를 하곤 낮잠을 자고 일어난 터라 기운을내서 마늘쫑을 뽑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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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와 홍산 마늘 두골을 세세히 살피며 뽑았지요
예상보다 많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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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서 물기없이 냉동실에 보관하면 일년도 괜찮다하니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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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데쳐서 새콤달콤 무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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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장물 끊여 담궜어요
다음날 한번 더 끊여 식혀서 마늘쫑장아치를 마무리 할 겁니다

한지형 육쪽마늘은 마늘쫑이 아직 보이지 않아 다행입니다 ^^
잘 지켜보며 제때 뽑아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