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딸램과 통화중에 이가 쪼개졌다며 시린거 같기도 하다기에 얼른 치과 예약하라 했지요

드디어 치과 가는 날 ~
이른 아침을 먹고 딸램네로 달렸어요
8개월된 손자를 볼수 있겠냐며 함께 움직이는 게 좋지않겠냐지만 딸램 혼자 다녀 오라했어요

울기밖에 더 하겠어 ^^

딸램 나가기가 무섭게 울기 시작하더군요
졸려서 우는 거 같은데 어케 재우나 ~
먹을 시간이 30분은 넘게 남았다지만 일단 먹였어요
그리곤 또 울더군요

"할머니 1키고만 빼자 ~"

띠로 안고 살살 뛰었어요^^
내차 뒷자리 흔들에 잠이 드니 그 정도로 ~
금방 잠이 드니 1키로 목표는 사라졌어요

20260224_094055.jpg

침대에 내려놓고 사진을 찍어 딸램에 보냈어요
"자~"
딸램이 놀라며 좋아하더군요

손자 자는 동안 머리 잠고 화장을 하니 시간이 빨리 흐르고 딸램이 도착 할 즈음 손자가 깨고요

잠시 놀아주다 점심식사후 탈출 ^^

시골친구가 컷트하러 가자고 전화가 왔거든요

"아가야,할머니 벌써 가신데ㅠㅠ "

딸램이 아쉬워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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