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바꾸니 바뻐지네요

랑인 밭정리하고 혼자 신협 두군데 총회 돌려고 했는데 주차란이 심하다는 시골친구의 소식통에 급 변경입니다

아침식사후 랑이가 운전해주면 혼자 뛰기로 하고 함께 출발했어요
친구말대로 복잡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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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만 챙겨 집으로 돌아오며 나선김에 시엄니네 다녀오자 했어요
곶감,호박죽,계란장을 인천으로 출발했어요
시엄니와 호박죽과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했어요
그리곤 시엄니 봄옷 구입차 아울렛을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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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너무 할머니 같아 더 돌자했는데 그냥 사자는 시엄니를 억지로 모시고 나왔어요
돌다가 없으면 다시 오자했는데 더 마음에 드는 옷을 찾았어요^^

젊은 사람 옷 같은데 시엄니가 원하는 스타일이라 하시고 어울리더군요
먼저 입었던 옷보다 더 얇아 노인대학 입학식에 적당하다고도 하시니 좋더군요
바지와 니트티까지 골랐어요

그리곤 집에서 청소할때 입을 옷이 필요하다고 하시다기에 시장에 들려 고무줄 바지와 티도 구입했어요
시댁앞 세탁소에 바지단 수선도 맡기고요
시엄니 원하는 것은 다 해 드렸으니 ^^
기분 좋은 하루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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